画質 高画質

최형제..
감기걸린 버노니와
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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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ードを作ってみた(A4の光沢紙で印刷予定)これはまだ試作品だけど、昨日の&Auditionに見に行って、こういうボードが一番遠くからでも目立ってたの!4階席5階席でも、結果スローガンより、はっきり見えたのはこれだった!(息子に持たせるようなので、오빠ではなく、あえての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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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카즈마랑 에이토라면
"...형, 팔이 걸렸어." 하고 에이토가 카즈마 팔 스윽 내려줄 것 같은데. ..
만약 카토라면?
헤에~~ww 이러다 침대로 직행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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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10/12)
이름: 국민수 / 생일: 9월 9일 /
나이: 24세 / 혈액형: B형

코멘트: 국민지의 오빠이다 / 군필 / 휴학생 / 복학준비중 / 치킨을 사랑한다 / 어장대학교 기계공학과 / 문세평과 친구사이다
프로필 제외 일러스트 수 8장
컴마 호감도 '여자리얼충'달성 시 친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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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5/12)
이름: 선우스레 / 생일: 1월 15일 /
나이: 18세 / 혈액형: B형

코멘트: 선우서래의 쌍둥이 동생 / 농구포지션 슈팅가드 / 평양고등학교 2학년 5반 / 도위와 같은반
프로필 제외 일러스트 수 9장
이사리 공략 종료 시 친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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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6/12)
이름: 선우서래 / 생일: 1월 15일 /
나이: 18세 / 혈액형: O형

코멘트:
평양고등학교 2학년 7반, 학생회소속,
3초 차이로 선우스레의 쌍둥이누나
프로필 제외 일러스트 수 7장
선우스레의 이름을 '스레기'로 변경시 친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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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형 저 보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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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추모하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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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이 끝나자 묘한 정적이 맴돌음. 다온은 쪽팔림과 혼란스러움의 정적이었고 수현은 이제 오해가 풀렸는지 화는 좀 가라앉았는지 눈치보느라 생긴 정적이었음

- ...형 우리 얼른 밥 먹어요. 초밥 식겠어요..
- ㅋㅋㅋㅋ그래. 초밥 식으면 안되지~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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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기다렸어? 급하게 저녁먹을거 이것저것 사느라 좀 더 늦었다. 미안

초밥가게 포장봉투를 흔들거리며 너 여기 좋아하잖아~ 하는꼴이 아무래도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았음.

- 형
- 응?
- 집이 더럽길래 제가 좀 치웠어요
- 아... 그래? 집을 치웠어야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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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흑발
누나 형
구해줄게 따를게
끝내 행복하리라

사메->의무라서 느낌이 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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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38시간 자고 일어났지만 형 나 아침 사가요 잠깨고 있어요 라는 전졍꾸 전화받고 이뻐보이려고 리본 주워달고 겨우 눈꼽만 뗀 김턔른 같음 .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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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 형 캐+화이트 해커 캐(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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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형?
형?
형?
형?
형?
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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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형 냄새 나요…? 드르륵 탁.. 이 꽃,형 냄새 나요…? 드르륵 탁.. 이 꽃,형 냄새 나요…? 드르륵 탁.. 이 꽃,형 냄새 나요…? 드르륵 탁.. 이 꽃,형 냄새 나요…? 드르륵 탁.. 이 꽃,형 냄새 나요…? 드르륵 탁.. 이 꽃,형 냄새 나요…? 드르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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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닮음
형 동생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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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동생
인데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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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렸을땐 이미 그릇은 텅 비워져있었고 다온은 그럴줄 알았다는 미묘한 웃음을 띈채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었음.

- 맛있죠? 맛있다고 했잖아요!
- ...
- 같이 좀 가요 형!

나름 고고한 입맛이라고 자부해온 수현은 퍽 자존심이 상한 첫 데이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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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거 하나없는 이 제안에 멍청하게 흔들린걸 보면 결국은 좋아하게 될 운명이었을지도 모름.

- 아오 진짜. 네가 한 말 지켜라
- 와 진짜요? 진짜 저랑 만나요?
- 벌써 정신사나워. 내일부터하고 오늘은 꺼져
- 제가 진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내일봐요 형!

맘대로 호칭까지 바꾼 다온이 총총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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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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