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 무협. 천마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죽은 주인공이 긴 시간을 뛰어넘어 어린아이의 몸에서 눈을 뜨고의 이야기. 백 년이 흐르니 문파가 망해 있어 우당탕탕 부흥을 위해 힘씀. 모아둔 거 호로록 다 읽었다 재밌음ㅠㅠㅠ 작화가님 그림체가 청명이에 너무 찰떡이었다...
@Dentrios 오멤메~~~^/////^)커다란 막대 사탕이라니 켄이 좋아하겠네여 연유 순식간에 다 호로롭 해버릴지도~ 켄은 이미 커뮤 뛰면서 악마도 했었으니까여.. 요러케 소악마 컨셉으로 주렁주렁 달고 다니지 않을까요? 물론 사탕 다 받구 집에서 형이 준비해준 사탕 먹을때는 안에 야한옷 입구 인큐버스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