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화요일이에요~~~~
이야 모백도 한달을 훌쩍넘었다니 시간이 너무 빨라요 흑흑흑흑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오늘 하루 틈틈히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발레리온님의 [엉망진창 하루]를 보지 않으셨다면 보시는게어떨까요?
단 두권인게 아쉽고
하루를 500쪽에넘게 묘사해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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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츠키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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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 둘이 사소한걸로 싸우고 헤어졌는데 유연이 베란다에 나와서 훌쩍대다가 옆집베란다에 허묵이 나와서 괜히 짜증내는거 보고싶다 "화 안 풀렸으니까 가세요!" "내 집 베란다인데요?" "암튼 들어가시라고요!" "(안 듣고 카페인음료 홀짝)" "그거 몸에 안 좋으니까 드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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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아이타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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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 손가락 누이 공구 참여하신 분들 (훌쩍)

이게 발행일이 4월 10일이였는데 주말에 메일로 발행일이 6월로 미루어졌다고 연락 왔습니다 ㅠㅜ
좀만 더.... 기다려주셔야 할 거 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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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7의 도시 깔았는데요......중연인가 가 이쁜거 빼고는 도저히 머리가 안돌아가서 진짜 저 게임한테 영원한 7일밤을 보여주고 있는 꼴이 됌...재밌긴 한데...날 힘나게 해줄 잘생긴 남자애가 업서.....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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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거리는 중 @보라님 @네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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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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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UREN님께 신청 드린 커미션 왔어요 아 악 너무 조아 칙셔~~!진짜 자언 특유의 한 팔로 훌쩍 안아 올리는 거 너무 좋지 않나요 진짜 맛있다.... 너무 맛있다... 에투렌님 그림 너무 맛있어....(허버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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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색칠해보려고 막 칠했다가 괜히 시도했다 싶다..달이 밝은 한밤중에 어르신하고 말트고 비밀트고 해서 밤중에 너 한잔 나 한잔
당보얘기 내얘기 너얘기 하면서 조용한 밤에 훌쩍임 하나 없이 과거얘기 하나씩 풀고 나 없고 당보없고 다 없는데 너 고생많았다 그 긴 세월 고생많았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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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락이가 1년동안 너무 완벽하게 자라줘서 누나는 행복해.... 1학년 1학기 초반 우락이는 완전 애기였는데 2학년 1학기 초반 우락이는 완전 남자야 ㅠㅠ 진짜... 어떻게 이렇게 훌쩍 커버릴 수 있는 거야 우리애기가... 여전히 애기지만....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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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용으로 썼던 이미지 올려달라고 하셔서 조금 수정해서 올려요. 이게 일년도 훌쩍 넘은 그림이라 민망해서 도저히 올릴 수가 없었는데 안 올리는 것보단 이 편이 나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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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훌쩍 넘은 커미션 작업본들인데 지금보다 나은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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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랑같이 레이코가를 파주지않는다(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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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나옴ㅋㅋㅋ 불멸의 날들 보세요 서른 훌쩍 넘는 남정네가 나잇값 못하고 틸틸거리는데 그 모습을 단 한명에게만 보여주는거임 남들 앞에서는 온갖 이쁜척 가련한척 아름다운척 청순한척 가식이란 가식은 다 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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