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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화요일이에요~~~~
이야 모백도 한달을 훌쩍넘었다니 시간이 너무 빨라요 흑흑흑흑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오늘 하루 틈틈히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발레리온님의 [엉망진창 하루]를 보지 않으셨다면 보시는게어떨까요?
단 두권인게 아쉽고
하루를 500쪽에넘게 묘사해도 흥미진진!!!
허유 둘이 사소한걸로 싸우고 헤어졌는데 유연이 베란다에 나와서 훌쩍대다가 옆집베란다에 허묵이 나와서 괜히 짜증내는거 보고싶다 "화 안 풀렸으니까 가세요!" "내 집 베란다인데요?" "암튼 들어가시라고요!" "(안 듣고 카페인음료 홀짝)" "그거 몸에 안 좋으니까 드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영원한 7의 도시 깔았는데요......중연인가 가 이쁜거 빼고는 도저히 머리가 안돌아가서 진짜 저 게임한테 영원한 7일밤을 보여주고 있는 꼴이 됌...재밌긴 한데...날 힘나게 해줄 잘생긴 남자애가 업서.....훌쩍
ETUREN님께 신청 드린 커미션 왔어요 아 악 너무 조아 칙셔~~!진짜 자언 특유의 한 팔로 훌쩍 안아 올리는 거 너무 좋지 않나요 진짜 맛있다.... 너무 맛있다... 에투렌님 그림 너무 맛있어....(허버허버
우락이가 1년동안 너무 완벽하게 자라줘서 누나는 행복해.... 1학년 1학기 초반 우락이는 완전 애기였는데 2학년 1학기 초반 우락이는 완전 남자야 ㅠㅠ 진짜... 어떻게 이렇게 훌쩍 커버릴 수 있는 거야 우리애기가... 여전히 애기지만....ㅠㅠㅠㅠㅜ♥
이런애 나옴ㅋㅋㅋ 불멸의 날들 보세요 서른 훌쩍 넘는 남정네가 나잇값 못하고 틸틸거리는데 그 모습을 단 한명에게만 보여주는거임 남들 앞에서는 온갖 이쁜척 가련한척 아름다운척 청순한척 가식이란 가식은 다 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