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NUcarnival #NUカーニバル
케시 개인적으로 흉터 많았음 좋겠는데
너무 매끈혀 양반.. 그것도 좋지
https://t.co/kRGnPImBnd
#콕카인_나를_맞춰봐
흉터까지 나오자마자 겟백 염나연 생각나서 그냥 염나연으로 그렸어요.. 요새 겟백 안봐서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흉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자잘하게 있을 거 같다 생각하지만 백퍼 그리다 까먹을 거라서 맨날 애초에 생각한 적도 없는 것처럼 흉터 없이 그림
더 배트맨 스포없는 짧은 감상: 가면 쓴 복수자가 진정한 십자군으로 바뀌고 상처가 아물면서 흉터로 남는 과정을 고통스럽고 집요하게 묘사하는 스트레스풀한 '변신' 이야기. 특히 배트맨의 내면을 쫓아가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수퍼히어로"를 기대하면 지루해지는 영화네요. #TheBatman
캐릭터의 삶을 통해 캐릭터가 현재 가진 특성에 의미부여하는 걸 좋아함.
예를들어 스미레의 경우 아카데미 때는 팔토시에 스타킹까지 착용하며 몸을 전체적으로 가리고 다니는 타입이었는데, 이는 아동학대 속에서 이루어진 강제적 훈련(보루토 소설 3권 속 설명)으로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함인듯.
@Hotcha_ong 아니 저근데 올리고나니까 흉터까먹은거 드렷네 ㅈㅅㅈㅅ합니닺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정성을봐서 함만 바주시길.ㅋㅋㅋ
그외:
테디가 말하는걸 보거나 듣는 사람은 루스터 이외에 남아있지 않은 편입니다
진순이는 테디가 말을 못한다고 알고 있으며, 평소에는 글이나 메모로 대화합니다
루스터는 테디가 본래 인형이었을 때, 목과 그 외의 흉터가 남게 된 것이라고 하지만 진순이는 루스터가 못된 농담을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