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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작가님 소설
"사냥감의 표식" 표지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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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필독서, AK 트리비아 시리즈
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보는 #트리비아_스페셜
19세기의 영국과 스위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두 작품과 그 배경이 된 당시 유럽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상한_나라의_앨리스
#알프스_소녀의_하이디
장도리5.29 - 19세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가 구의역에서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안전장치 없는 산업현장에서 수많은 비정규 하청 노동자들이 목숨을 건 노동을 헐값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황이라 작가님의 "괜찮아, 내가 나쁘니까" 표지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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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현대 신경외과의 아버지라는 하비 쿠싱(쿠싱 증후군의 쿠싱) 사진까지 흘러들었는데, 쿠싱 수술 장면 사진으로 남긴 사람 누군지 몰라도 대박.
James Tissot의 이런 애니메이션같은 화풍은, 그의 성화들에서 오히려 더 잘 드러나는데, 19세기에 이런 화풍이 존재했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
신쑥 작가님의 Fallin' 19세 버전이 리디북스에서 선독점 공개 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저랑 가까이 계시면 안 돼요.”
"걱정 마, 마지막이 아니니까"
보러가기 ▷https://t.co/nNsq466m34
여해름님 로맨스 소설
<밤의 열기> 표지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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