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ed: Petunia (1925) by Georgia O’Keeffe published as a poster by the New York Graphic Society in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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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rning Glories
-1935, Georgia O'Kee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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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 Red Canna, 1924 (Georgia O’Keeff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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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
그리고 화가의 그림을 다시 보면 진짜 그 주소재가 뚜렷하게 “산 좀 봐!” “물 좀 봐!” 음성지원이 돼서 웅장한 자연 앞에서 그 모습을 담고자 했던 느낌을 헤아려보게 됨. (같은 산을 날씨마다 그리기도 하셨던 마음도 약간 출퇴근길 우리 같았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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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
당시 유행하던 프로이트의 심리학으로 화가의 꽃그림을 분석하는 평들이 많았을 때 “당신이 생각한 그림의 해석이 나의 (그림에 대한) 내 생각(의도)인 것처럼 말하지 마라, 나는 그냥 이 꽃 좀 보라고 그렸을 뿐이다, 잘 보이도록 크게”라고 하셨음. 완전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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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1887~1986)
꽃그림으로 잘 알려진 조지아 오키프지만 개인적으로 풍경화를 더 좋아하고 아주 좋아함
우선 화가의 하늘.
대담한 구도에 원시적인 느낌이 들어서 웅장한 기분이 되는데 화가의 말 중에 완전 반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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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 Nude Series,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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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friend complimented this piece with "Georgia O'Keeffe" and the art school kid in me is p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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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Mesa Landscape, New Mexico - Out Back of Mary`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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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 Taos, New Mexico.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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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absolutely terrified every moment of my life - and I've never let it keep me from doing a single thing I wanted to do."

Georgia O'Kee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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