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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침한 표정도 귀여워!
그리고 당장 아즈의 복수를 하러가잔 잭의 말에 그럼 혼자가랰ㅋㅋㅋ뭐 다음으로 지금말고 힘 키워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리고 후사킨이 수련시켜준다는말에 시그킨 너 왤케 싫어하냐....ㅋㅋㅋㅋㅋㅋㅋ
[중독스티커 통판 수요조사]
안녕하세요 렁탕입니다😄❗
드디어 스티커를 다 만들어서 통판을 진행하려 합니다!
시험삼아 제작해보는거라 소량만 뽑으려고 해요! 혹시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폼 작성해주세요*><*
https://t.co/Y55zAB0RO0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Yeonhwa2231 조아요 그럼 한 스푼만 드셔보세요...ㅠㅠㅜ 둘이 아묘 첫 등장부터 계속 같이나오고 따로 나와도 서로 언급해요... 게다가 무려 소꿉친구이고 같은 토끼일족 입니다...ㅠㅠㅠ 제가 자주는 아니지만 연성도 하니까... 같이 파주세요 무슨 에이유를 비벼먹든 맛있습니다 아주 지엘 맛집이에요
@neyadrawing_0 아그니까요 이거 찌통 각인데
아니그럼 이건 츄야 데리러가는 다자인가요 츄야 이담에 다자이 주둥이(?) 끌어안아야하는데
지금 보니까 라헬은 낮, 밤은 밤인 거 같다
왜 이름이 라헬일까 했는데 고대 이집트 태양의 신 '라'와 그리스 태양의 신 '헬리오스'에서 헬을 따서 라헬일거 같기도
그럼 둘의 대비가 설명이 되는데
의아한 점은 둘의 외모나 이름은 낮과 밤에 맞는데, 성격은 오히려 반대같다는 점
찬아 어휴 남사시럽게 옷매무새 똑바로하고 머리 정돈 제대로해야지 그리고 너 기리성 저혈압 조심하라했어 안했어 벽짚고 서있는 것 좀 봐, 나이를 생각해야지; 조심해야해 안그럼 훅간다???
올리비아가 얀을 좋아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가 꺾이지 않은 것, 목표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태도(다니엘 건이나 스타코어 구린 점이나)때문이었을텐데 정작 얀이 정신줄 안 놓친 건 올리비아한테 갈 예정이었던 올리버를 얀한테 쥐어준 덕분임 이러니 올리비아 꼭지가 돌아요 안돌아요
심리상담사가 정신질환자에게 '그럼 죽어야겠네'라고 말했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더 넓게 퍼져야 하는 이유다.
웹툰 계속 읽기 : https://t.co/8KPw6T7vpa
텀블벅에서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하기 : https://t.co/dRDf4HaOzW
@HYDEinacrown 그럼 내가 어떻게 나와야 하는건가, 자네에게 걱정스런 위로를 받기위해 청승맞게 눈가에 눈물이라도 맺혀야할까 아니면 소파 구석에 몸을 움츠리고 우울해져야할까?
Oh, 둘 다 내 할 짓이 아닌건 자네가 더 잘 알면서 뭘 그러나 * ☕ *
[북큐브] 블랙 북(Black book) 11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이번화는 지난편에 하던 일의(?)ing랄까요 아무래도 한편으로 끝내기 어려워서😅ㅎㅎㅎ;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그럼.....토요일에 다시 뵐게요~🥰
https://t.co/pOXsBufW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