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nart
画質 高画質

무리하시는 웨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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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짱구엄마얼굴이 매번 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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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잠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엄마X유리엄마 동인지라는데 어디서 파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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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우리집에 온 상큼이와 푸름이들~
잘 자라다오~

사당집까지 배달(?)해준 엄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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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생각없이 그린거치고 잘뽑혀서 좋아했습니다. 머리긴남캐는 그렇게 좋아하진않는데 얘그리고나서 아..아니었구나...한게 감상... 드래곤커뮤라서 용용이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게 함정. 엄마타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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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엄마발에 낙서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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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타쿠토 엄마가 아닐까..하고 추정되는 관중..: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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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그려보려다 정물화는 남들보기 심심허니 어린애 끼워서 같이 그려봄. 모델은 짱 이쁜 러시아어린이모델. 아빠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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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후방주의 제가 엄마몰래 그림 알몸짤인데 좀 야해여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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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곽수진. 18. 164cm, 표준몸무게. 요리부 파랑새 부장. 부장이라고 애들이 (조금)모아서 뱃지를 사줬다. 시골에서 자라 엄마가 만들어준 요리를 계속 따라하다가 자신의 길을 찾고 (생략) 입에 상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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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내가그리고있지만.... 그리면서엄마미소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쁘게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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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s남캐그려보고 싶어서 그리고있었는데 알리닮았다는엄마의 소개를 듣고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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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Fanart] Chanyeol & Baekhyun volunteer (Cr.Nodi) ㅋㅋㅋ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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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엄마 일도와줘야되서 존ㄴ나급ㅂ하게그렸다 퇴윗할게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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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츤츤대면서도 엄마처럼 엘소드랑 청이 챙겨주는 레이븐따응^/^하앙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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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7

?▽? 설날부터 태블릿사달라 찡찡댔는데 엄마가 날 떠보고있어....응?? 엄마 나랑 밀당?? 왜밀당?? 왜죠?? 태블릿거리니까 태블릿PC인줄 알았는데 그냥 도구라서 안심해서 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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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존ㄴㄴㄴ나ㅏㅏㅏㅏㅏㅏㅏ옛날에 그린 안경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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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지금그리는 자캐! 근데 그리다보니 블소같다 엄마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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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