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구라안치고 나 디코하다가 일러 보자마자 즌.즌즌님 제발 메이코 허벅지 한번만 봐주세요 하고 빌었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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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념절제하고 왓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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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소
현대에유에 🐱소 끼얹기..

뭔가 이상함 주의
*지위반전 요소 있음

이유모를 불면증에 시달리는 젊은 고고학자 종려(금수저)
취미는 골동품을 수집하고 감정하는것
때문에 종려 혼자 거주중인 넓은 단독주택 안에는 온갖 골동품들이 가득함

얼마전 온라인 경매에서 낙찰받은 골동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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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친씨, 저와 놀아주지 않으세요.
커뮤에 간다거나 농놀을 한다거나 질렸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요.
하지만 붙잡는 것도 부담스러울거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거고
'모두가 행복하다면 괜찮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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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로쿠

솔직히 이누야샤보고 미로쿠 보고 잘생겼다 라고 안 말할 수 없었던...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는데, 당시 미로쿠 보고 엄마 나 일어 배울래 하고 했던 기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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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다리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가 있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마음을 하나로
MILLIO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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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어도 난 너를
이해하고 믿어주며
영원히 널 닮아가며
너만을 사랑해야지

333일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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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시간 나면 완성하고...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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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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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루바보스 영업당하고 스톨라스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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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대 운동회 부스내자고 하고 도전했다가 지인분도 성공해서 놓아주고 오는중.. 존잘님들 많이 내주세요 샥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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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 말대루 연오가 저한테 아무것도 아니고 단지 usb만을 위해 옆에 두는 거라면 강압섻 하고 나서 이런 복잡한 표정을 지을 이유가 없음 그리고 기절한 연오 직접 씻겨다가 포근한 침대에 눕히고 먼저 떠나주는 불필요한 다정함을 베풀고갈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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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저 미칠것같애요😵 그냥 온 동네 사람들 다 모아놓고 자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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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뭔가 묘하게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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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의 넥타이는 어디갔을까..
유키나 졸업식날 바보같이 넥타이 깜빡하고 와서 리사가 언제나 목도리 둘러줬듯이 자기 넥타이 둘러준거였으면 좋겠다…우하하
졸업식날 단추 주듯이 넥타이를 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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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전부터 하고 싶었던 짤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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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 고인물들이 뭔가 설명해주는데 나는 전혀 이해 못하고 있을 때를 위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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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트론폼 초기와 컨셉들....

자기 자신을 잊어버려서(부정하고 있어서) 케론폼에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설정은 그 당시에도 핵심이었습니다.
과거 설정은 얼굴이랑 컨셉만 잡아놓고 설정이 도저히 안잡혀서 리제나 오너님을 호출했고 개장 전날 하루만에 썼습니다.결국 탈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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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싸우는 거 볼 때마다
고죠 사토루의 본성은 잔인하고 무기질적이고
선함과 장난스러움은 후에 철저히 학습한거라는 게 느껴짐.

고죠가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게 나온 건
특급 가지고 놀 때/ 각성 때랑
고등학교 시절 밖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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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엔딩남 커뮤 자체 틀이라 가릴건 가리고..
캐릭터 잡지 이벤트 였는데 제일 일찍내서 얼렁뚱땅 1등하고 대문에 걸리는 업적을 하고옴 (본인그림 매우 부끄러워하는편) 엔딩났으니 그림 내려주시겠지...
수프커였는데 함뜨는 한번도 안한게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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