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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쿠횽과 디뮈의 2세는 이런 느낌 아닐까 하고 휘갈겨보았다
아빠의 호탕한 성격과 엄마(?)의 점을 물려받았으니 훌륭한 카사노바가 되겠군 음음
[명화산책] 캐테 콜비츠, 엄마의 죽는 시늉 Killed in Action, Kathe Kollwitz, 1921 http://t.co/rEheUjOnVp
고원준의 한마디: "난 너무 완벽해. 고마워요,(엄마or아빠)." http://t.co/Oqtp0OAkGy 팔 한짝 없는주제에 어디서 까불어
이름 정했다 윌엠!!
눈이 엄청 예쁜아이라고 설정하고싶었는데 딱히 그렇지두않음..엄마아빠는 못본지 오래되었고 여동생 하나가 있다 이름은 루디 음또,,,얘 오카리나 잘분다 ㅋㅋ
<저승GO + 레진코믹스> 무료 39화 /유료 47화 업데이트!! ▶http://t.co/h1YNYNFrzI ['엄마'란... 39.형(6)/ /체육바보. 47.강시 선생님의 회복기]
스타트렉 AU 어릴때부터 (우주)지도를 좋아했던 빌보 PADD는 빌보 엄마 벨라도나가 젊은시절에 스타플릿에서 일할때 쓰던 것 이란 설정
#고어전력60분 "생일 기념으로 니가 정말 좋아하는 엄마로 만든 요린데, 왜 먹기 싫은거야?"
기념일이라는 주제는 너무 어렵네요.. 그림 그려야되면 그리기 싫고 다른거 해야되면 그리고싶어지는 망할 아이러니
"엄마는... 왜 입양할 생각을 한 거야?" 아직은 서로가 불편한 남매의 성장통 이야기 <피아노> 제 5화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t.co/SxjTyN50f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