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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만화 아스테릭스를 그린 알베르 우데르조(1927-2020). 다지증(여섯손가락)에 색맹으로 태어났으며 한번도 그림을 배운적이 없다고 하는데, 10살 때 그린 만화와 노트필기를 보면 어딘가 마음이 얼얼해진다 (+ 23세 때 삽화). 32살에 아스테릭스를 그린 후 은퇴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또 재밌는게 갈발이 생각해보면 흔한 머리색같은데 비중있는 조연중에 갈발이 없다. 잠깐 나오고 마는 백성은 최용성 정도가 전부... 아무래도 지태가 주연이다보니 일부러 분량있는 캐들중에 갈발은 안쓴것같다
요즘 시험기간이다보니 바쁘기도 하고...
그림 그리더라도 단샷만 찔끔찔끔 채색하다보니 그림 안 올린지 오래 된 것 같은 느낌...? 뉴 연성도 없다보니 예전에 그렸던거 재업하고 갈께요.
"축제도 불꽃놀이도 제대로 본 적이 없어?"
탕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신택스를 바라보았다.
"시끄럽기만 하잖나. 연구할 것도 많이 쌓여있어서 말이지."
신택스는 탕이 호들갑을 떠는게 이해가지 않았다. 탕은 신택스의 팔을 덥석 잡고는 "내가 명당을 알아. 따라와. 너도 보면 좋아할걸!"
#신탕
마감하다가 CRAZY 상태 돼버려서 그림
마감하면서 보는 세일러문이야말로 가장 재밌는 애니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건 그냥 사심이 담긴 낙ㅅ ㅓ .., 랄 k a?
아무리 기말고사가 다음주라지만 태의 생일을 그냥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부랴부랴 챙겨옴
#수난과_불협화음을_거쳐_사랑에_도달한_너에게
#0612HappyTa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