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로부터 2년뒤, 1966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에서 피터의 정체가 발각됩니다. 어느덧 피터는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대학에 다니고 있던 때였어요. 본래대로라면 스파이더센스가 정체가 발각될 위험을 경고해주는데, 그만 그린 고블린의 술수에 걸려들어 납치되기까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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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충그린 열쇠고리 하나 만들어서 달고 다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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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다시 다니고 싶다.... 더러운 야근만 아니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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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코라존은 어때 얘들아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라난 히스패닉 틴에이저 히어로
신비한 컬트집단 배경을 갖고 있어서 마담웹 못지 않은 싸이킥 파워도 지니고 있고, 맙스 애니메이션 주역으로 나오고 있어서 나름 인지도도 착실하게 쌓아놓았고...
아냐를 써먹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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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게 다른게 아니고💗
사진 속! 찬이의 웃음이 다야~💗

https://t.co/gAJhoUCj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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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싸운게 마음에 걸려서는 아니고 그냥 오는길에 생각나서....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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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데 애매하게 엄청 죽을만한 정도도 아니고 살만하지도 않고 하는 느낌으로 아플때마다 아픈 자캐를 그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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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화본 잃어버린 내 ㅈi텐노乙i 탐사자 드디어 꽃붙여줬다 tmi인데 입가에 점 아니고 피어스 구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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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귀걸이의 관한 작가의 입장]
저는 그런 의도로 귀걸이를 그린게 아닙니다.

[천본앵 곡 가사에 관한 제작자의 입장]
한일 문제를 소재로 한 곡도 아니고 그런 목적도 아닙니다.

공통점:그럴 의도x/다이쇼 풍/전범기(욱일기)
차이점:천본앵 코스 싸불/귀칼 코스 흥행

차이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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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 완료했습니다~
가 아니고 그만큼 소매넣어주시는 분들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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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 비야..
밤길이 많이 어둡고 위험한데...
동생들이랑 같이 다니고..그러렴...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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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의 나름 남캐 버전 만들었어요!
직접그린건 아니고 Picrew에서 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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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리고 다니고 다녔던 이루빈이라고 하구요. 음 좀 무말장키 타입이 아니라 적응 어렵긴 했을지도ㅋㅋ(아뇨 님캐들 전부 다 무사회성 혐성이라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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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우리 앨범자켓....원본아니고 그린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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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면 저 친구 굴러다니고 금방이라도 서부 음악 깔리고 총질 해야할 것 같은 컨셉인데..어느새 여기저기 불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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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오디션 또 떨어진거 아니고
곧 솔 로 로 데 뷔 한 다 던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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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할로윈 이벤트까지 가스를 단 한개라도 쓴다면 흉상 리퀘 2분 해드립니다!!트친 한정아니고 장르한정~!좀탐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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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아니고 스카이홀드 챈트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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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아니고 나탄고등학교 같이 캐짜고 노실 , 분 ~ 학생회장이랑 부회장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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