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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도 보너스그림도 선물해주셨고, 우리는 반대로 타카노 후미코를 읽는 단편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우정이란 소재는 늘 아련하지만, 타카노 후미코 특유의 어린이 시점+모기 시점(위에서 내려다보고 아래서 올려다보는 자유로운 시선이동)이 더해져서 미소지으며 운다.
DAY 09
만약 관린이가 동물이라면... 밤비!!!!!🦌
커다란 눈망울에 우아하게 긴 목, 기나긴 다리
볼 때마다 사슴 같은 울 에디💗
마녀의 고해 다녀왔어요! 윤서정 또 재탕해서... 댜감님 이혜린이랑! 댜감님이 키퍼링 해주셨어요.... 저 진짜 울엇다. 흑 너무 갓시날이에요... 감사합니다... 2시간 30분 쯤 걸린거같ㄴ네요!!
legits333 작가님의 키스하는 지휘관과 이유식~~~~~
https://t.co/YWKk13vLwG
작가님이 야한그림 그리시는걸 좋아하셔요!!
착한 어린이는 들어가시면 안대요~~~
I also 키스 좋아
Drawing by legits333 in pixiv
@2eltbfm 뭔가 구출된 후에는 비는 앞으로 조심하라고 뭐라하고 세린이는 뭔가 분한데 구해준 건 고마워서 암말 안하고 꿍해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