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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변 케이스는 이스칸달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던 소년 이스칸달은 자기가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나머지 겐고로 만화에 나와도 부족할것이 없는 후덕한 근육돼지로 성장하고 말았다. 신이시여
<풀솜나물 2권>
성장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는 아이. 아빠인 토라키치가 일하는 동안 홀로 지내며 시로는 불안을 느끼고... 그런 시로를 달래가며 여행을 계속하지만, 담담히 버티던 토라키치가 독감에 걸리고 마는데.
과연 아빠와 아들의 여행은 무사히 계속될 수 있을지!
【카드 소개】 트라키아 왕 트라반트의 비겁한 함정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쓰러진 렌스터의 왕자 큐안과 아내 에스린. 둘의 유아인 리프는 씩씩한 기사로 성장해 원수를 물리치고 그 원통함을 풉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꿈을 계승받아 조국통일을 위해 싸웁니다.
내가 하도 죠스케거리니까 찾아보던 친구가 👈얘(왼)가 👉이렇게(오) 성장하냐고 물어봐서 마상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야.....애가 크다보면 좀 더 슬림해지고 귀여워질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