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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그냥 이런 거를 보면 개처럼 짖는 사람이 된듯... 리퍼닥 수술씬들 핥음 금속척추 산데비스탄❤️ 멀쩡한 사지를 잘라내서 토르소만 남은채로 기계인간에 접속하고 약맞아가면서 깡으로 버티고... 이 세계관의 도시전설을 핥고싶음 네트워크 속에서 영영 빠져나오지 못한 러너나 https://t.co/I1QAfZMG0d
농최날때나 호열이 말하는거 보면 백호 맷집도 쎄고 주먹도 쎄고 본인도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힘쓸때 나름 그걸 자제할 줄 아는거 같음ㅋㅋ 서태웅이랑 싸우는거만 봐도 맨 첨에 머리깬거 말고는 투닥투닥 수준으로 힘조절도 하고 참기도하고 서태웅 머리대신 코트도 깨고...
진짜 원작 읽을수록… 백댐에 빠짐
때만이는 백호한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선배야
너무너무 멋져서
백호를 위해 기꺼이 수비.도 자처하는 참선배야
민원온 트레카 협력했습니다!!
해외에 있는 저도 활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벤트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나를_외롭지_않게_하는_민원온에_감사
#슬램덩크_트친소
드디어 이제서야 ㅠㅠ 두자릿수 찍은 기념으로 다시 또 돌려요!! 흔적 아무거나 다 잡아요! ❤️신준섭❤️❤️🔥정대만! ❤️🔥정말 사랑하고 CP 안가리고 다 먹어요! 진짜 다먹음! 그리고 타장르는 메인트 참고해주세요!
아니...저 이거 8시간 이상 그려서 완성했는데....맘에 안들어서 다시 하고있거든요...? 근데...못그리겠어요 손가락뽀사질것 같아요 옆에 있는 거는 여러분 색칠공부 해주세요...
"알아둬...델이라는 인간은..."
"알파(α)든, 천진영(天眞影)이든...형, 그러니까...너를-"
먹먹하게 막힌 목소리가, 잠시 멈칫하고는...다시 감정을 뚫고는 쏟아져나온다. 그 먹먹함이, 무거움이.
"X나....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