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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채색법을 바꿔보았습니다! 과감하게 엔젤링 하이라이트를 없애고 대신 브러쉬로 좀더 사실적인 머릿결을 그려줘봤어요 '▽`) 전 이게 더 마음에 드네요
안데르센의 이야기에서는 15세 기념 선상파티를 하는 왕자를 보고 반한 인어공주가 미모와 다리를 얻는대신 걸을 때마다 고통받고 왕자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죽게되는 패널티를 얻고 왕자와 만나지만 왕자는 그녀가 아닌 타국의 공주가 자신을 구했다고 오해하고 타국의 공주와 결혼하기로 합니다
어머니는 코엑스에 계속 도우미로 계실거구요 저는 내일 디페로 가는고에요 한산해지면 미리 접고 코엑스로 갈 것 같구, 일요일은 코엑스에 6시까지 있어요~! 출근 첫주라 엽서가 많이 없써욧ㅜ대신 코기와 고래스티커 이써요
마스킹테이프 구매하시면 고래 전차스를 드릴거에요~
볼츠다이/파파루틸 ② 이어집니다
다이아인증 "서툴러서 오해받기 쉬운"볼츠를 대신해 말하자면 첫번째페이지의 '칫'은 파파라챠랑 하는 대련이 재밌어서 길게하고 싶은데 끝나버려서 아쉬워서 하는 칫입니다◑▽◑)9
태어나서 아빠가 지어준 유민이라는 이름 대신 164번 희생자로 다시만난 내 딸...
오늘은 유민이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아빠품에 돌아온 날입니다.
왜 내 딸이 유민이라는 이름을 놔두고 164번이라는 번호를 달고 싸늘한 주검이 되어 아빠 품에 돌아야 했는지...
제발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