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여라_퇴마사_대한민국_지부 프나펑_트친소 fnf_트친소 침대_1일1캐디
画質 高画質

형과 아우
그냥 그 말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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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제4의벽

중혁: 네놈은 보여주는게 취미인가
독자; 뭘 보여줘
중혁: 이, 조심성 없는 옷차림과 자세를 봐라
중혁; 성인이 저렇게 조심성이 없다니 부끄럽지도 않나
독자: 그래서 말풍선이 가려줬잖아
독자: 타이밍 맞춰서 생각하느라 형 힘들었다

151 458
2021-06-09

"그 사람이 날 좋아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긴 했어. 몇 번이고 곱씹어왔었고, 이제 확인사살까지 끝났다. 그런데, 정작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는 건 일말의 여지마저 사라진 지금에 와서야 깨닫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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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흠..이 그림은
‼️엘리트 스포‼️가 될 수 있다? 없다?

될 수 있나? 그런가?
그..
런...
가...?
그...럴..
지..
두....
그런 거 ..같기두 허구..

34 75
2021-06-08

얼마전 그렸던 자캐 친구..아직 이름이 없다 했었지

2 2
2021-06-08

그 누구보다 열렬하게 와기마루를 외쳤으나 모아놓고 보니 표정썩은 와기밖에 없다

38 173
2021-06-08


이럴수가!! 이런 갓해시에 올릴 퇴마사나 무당 자캐가 없다니요!!
대신 장산범하고 구미호가 있네요.

원래 한국 신화 기반 세계관이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올릴만한 그림이 없네요.ㅜㅜ 흑흑…. 무당 자캐 하나 만들테다.

7 26
2021-06-08

저는 지금 포칩님 에게 신청했던 롭슨이 커미션이 도착해서 너무 행복한사람...... 혼자만 볼수 없다 다들 포칩님 커미션 하세요ㅠㅠㅠㅠㅠㅠ😭😭🙌💕💕💕💕💕

117 417
2021-06-08

66) 로젤리아에서는 사요만 아직 듀엣곡이 없다.

1 4
2021-06-08

하 미모티콘 나는 진짜
어떻게 만들어도 안닮앗어
작은 눈이 없다고 작은 눈이
작은 눈이

0 5
2021-06-08

온도차가 마라맛이였다 곰탕갔다함 장르특 어쩔수없다....

3 10
2021-06-08

얼마없다
쩜쩜

8 24
2021-06-07

요새 바빠서 그림 그릴 시간이 없다

7 19
2021-06-07

근데진짜 ㅜㅜㅠㅠ컨셉이 뭐야????일단 좀짚고넘어가자 루즈한차림으로 방석을 끌어안고앉아있는편안하고 릴랙스한 컨셉인건 알겟는데 다른애들 다 편해보이는데 리바이만 왜이리 빨미까레 재질인지 설명해줄수잇어??ㅠㅠㅠㅠ 얇은책아저씨™는 어쩔수없다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43 143
2021-06-07



어어 말한김에 한번 구해보자.
긴말필요없다.
나하고 트친해.
가셀로만 있는거같다고? 당연하다. 요새 이런거만 그렸다.

10 15
2021-06-07

참....어쩔 수 없다니깐

1 3
2021-06-07

뭐라 할 말이 없다

13 24
2021-06-06


금사빠 여고생
근데 쟤한테 고백받으면 재수없다가 죽음
원래 소문이었는 데 소문이 소문이 아니었음

0 2
2021-06-06

내 치부를 여기에까지 퍼트리다니 참을 수 없다 미리크리스마스 받아라 https://t.co/PVkrk4e1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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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