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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영혼털린 시라부가 우시지마 어깨 위에서 흔들거리고 있는걸로 영상 엄청 유명해지는데 조금 진정하고 다시 자세히보니까 다 가관임.
목마 태워주는 놈 자세히 보니 국대 져지 입고 있음.
그 옆에 있는 놈도 자세히 보니 셰프복 입고 있음ㅅㅂ.
존나 총체적 난국.
@tsuyuki_nights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스펙터랑 아이린
시노부가 들고있는 꽃 스위트피~♥
꽃말은 우아한 추억/정이 많고 헌신적인 사람이지만 상대를 잘 파악하고 자신을 지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쁜 봄꽃이랍니다❀(*´▽`*)❀
귀여운거만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옛날엔 손그림도 좀...그리긴 했었는데 말이지. 스캐너가 있었어가지고...근데 이젠 스캐너가 연결이 안 되어 있어. (쓰읍)
아마 샤프 러프 펜으로 선타고 마카 채색이었을걸. 꼬친들 귀엽다고요.
나도 그… 이메레스 하고 싶은데 아는게 이 둘 밖에 없음
혹시 생각난느거 잇으면 알려주세요
이러다가 빈 자리에 치어리챰 넣게 생겼어요
오른쪽은 히나님 커미
#Survivor_그래_영혼의_외침이_들리지_Winner
막상 한 건 디자인 협력 뿐이고 행사에는 못 갔지만...
무료배포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주최진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백호야...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보는 것 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이렇게나 널
만지고 싶고, 키스하고 싶은데...'
호열백호 료하나
옛날 그림을 가끔 다시 그려볼때가 있는데
당연하겠지만 세월만큼 그림이 다르다.
그때 못그렸던 걸 지금은 그릴수있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그때는 표현할수있던 것이 지금은 잘 안되기도 한다.
그 간격이 좀 재밌기도 하다.
이 그림은 원래 8년전에 그렸던건데
희한하게 원본과 크게 다르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