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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이브/생명의 나무와 죽음의 나무.마리아는 사람들에게 성체를,이브는 선악과를 나눠주고 있다.<잘츠부르크 미사경본>에서.1481년 베르톨트 푸어트마이어 삽화. 소장:BSB Clm 15708-712
"저기 가할리다 유충이 보이는군요. 어딜 바삐 가고 있는 걸 보니 헥터나무라도 발견했나 봅니다.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이죠. 저 가여운 헥터나무는 서서히 유충의 괴롭힘에 말라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마음의 날개를
치유하는 산들바람
벚나무 아래에서의 만남
상냥한 한순간이
가슴을 따스하게 해줘요
소중한 사람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나무판님(@woodcut91 )께 그려드린 커미션입니다.
흐흫 요정도 스케일이었지만 고가로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으헝허ㅠㅠㅠ (큰절
왜 나는 옥토같은 내면의 남자에게 끌리지 않는가.... #난_왜_이런_남자를_좋아하는걸까 #불변의 소나무취향 https://t.co/Sp8yLNBsSf
하시모토 칸나 움짤이 또 다시 리트윗 되기 시작했다...
이틈에 영업을 하겠습니다!
<길 잃은 마왕의 딸이 숲속 나무꾼 부려먹는 만화> 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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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학원물 로드비 커뮤
<동백나무 옆 우리는>
가개장 :: 12/30 ~ 12/31
신청기간 :: 1/1 ~ 1/3
▶ [ https://t.co/pHVTeGLxLz ]
「ひとりひとりの力は足りなくても、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부족해도,
たくさんの心の力が集まれば、
수많은 마음을 모으면,
みんなハッピーになれる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어」
- 마법의 벚나무 창시자 릿카 그린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