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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안들어왔네요 최근에는 헬스도 다니고... 관계캐들이랑 놀구 엊그제 첫 티알다녀오구 그러고 지내고 있슴니다!
스듀로 자캐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음ㅁ
오늘 시험본거
기가 87
과학 67 나원래 겁나문과쪽이라 이과과목들은 답없음ㅅㄱ
국어 겁나서 채점안함; 아니무슨 국어경시대회도아니고 더럽게어려워ㅠㅠ 애들끼리 답 다달라서 가채점도 못함요
근데 보면 공손찬은 맨날 뛰어라 좋아라 막 말타고 다니고 어쩌구해도 머리카락이 쉽게 안 헝클어지는데 원소는 아무것도 안한 체 말만 타고 서 있어도 시린 바람에 저렇게 쉽게 머리카락이 헝클어지는데... 지금 82799개의 망상이 떠올랐지만 뭐든 좋다..
르웰린 : 뵙길 고대하고 있었어요.
알터랑 야영할 때마다 시달렸던거 아닌가 생각해봄. 아벨린도 알터때문에 밀레샨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는것도 그렇고ㅋㅋ르웰린이 '병아리도 아니고 밀레시안님밀레시안님...'한것도 돌아보면 넘 웃김.
알터야 앞으로도 화이팅...!(๑^ ^๑)
후계자if는 정말 센세이션이다 유능하고 겁내쎈 여캐가 넷? = 최고되는 것 신령이고 뭐고 멀쩡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아 지금보니 백은 짠! 이 아니고 쨘! 이네 너무좋다. ...
차기작 준비하면서 콘티짜는데 스케치만 몇 주째...너무 지겨워서 한 컷만 선따봤습니다
제대로된 그림은 몇 달 만인것 같네요
확정은 아니고 말 그대로 준비중입니다😉
리버스토이(스펠링까먹음 ㅠ)
시체를 모아 이어붙이고 생명을 넣어줘 태어난 약간...언데드같은 존재 태어난지 3년이 되엇습니다
팔이 덜렁 떨어져도 그대로 다니고 머리만 덜렁덜렁 겨우 붙어있기도 함
요즘에 절필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림 그리는게 더 재미있어서 잠시 쓰던 것들이 멈춘 상태입니다.
유성이가 M이라는 사실은 언제나 절 미치게 만들어서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