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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그린거치고 잘뽑혀서 좋아했습니다. 머리긴남캐는 그렇게 좋아하진않는데 얘그리고나서 아..아니었구나...한게 감상... 드래곤커뮤라서 용용이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게 함정. 엄마타입 :P!!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그려보려다 정물화는 남들보기 심심허니 어린애 끼워서 같이 그려봄. 모델은 짱 이쁜 러시아어린이모델. 아빠엄마 사랑합니다.
곽수진. 18. 164cm, 표준몸무게. 요리부 파랑새 부장. 부장이라고 애들이 (조금)모아서 뱃지를 사줬다. 시골에서 자라 엄마가 만들어준 요리를 계속 따라하다가 자신의 길을 찾고 (생략) 입에 상처는
?▽? 설날부터 태블릿사달라 찡찡댔는데 엄마가 날 떠보고있어....응?? 엄마 나랑 밀당?? 왜밀당?? 왜죠?? 태블릿거리니까 태블릿PC인줄 알았는데 그냥 도구라서 안심해서 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