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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크리스 버첼로의 스파이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먹던 힘을 다 해서 멋있어보이려고 하지만 세포단위로 귀여워서 실패하는 느낌입니다
"잠깐만, 누가 이딴 쓰레기 같은 대본을 썼어..."
[안 되지, 안 돼, 안될 말씀.]
"야! 나 방금 헤어스타일링 했는데..."
[이게 무슨 <스파이더맨/데드풀>이야...]
화제의 정발작 <스파이더맨/데드풀>도 2016년 3월에 연재해서 이 '올뉴올디' 기간에 딱 들어맞는 작품입니다. 피터 파커가 대기업 사장님에, 데드풀이 착해지려고 노력하는 이 시점!
스파이큐에서 선보일 족자봉을 소개합니다
1타임
츠키시마에 아퓽님(@AP_HAI_Q )
아카아시에 스쿠님(@textplayers )
2타임
쿠로오에 차누님(@love_chanoo )
이와이즈미에 조물렁님(@didbub1 )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유용한 정보] Spao 스파오 9월에 30분 만에 매진됐돈 짱구 잠옷이 극세사로 다시 나타났습니다❤️17일 부터 예약받고 21일에 출고된다고하네요❤️ 어른 잠옷 세트는 민트/화이트 당 39.900원입니다!
https://t.co/RFI1SujnbN
한참 뒷북이지만 스파이디와 재화니!! 🕷️&😉
사진 올라온 당일날 그린건데 마무리때문에 이제서야 올리고..
재화니 감기 안돼 안돼요.. ㅠㅠ 타이타닉 연습도 화이팅,.!
@jaehwany0406
피터가 백수가 되었으니 이제 삐까뻔쩍 첨단기술로 무장한 코스튬은 보기 어려워지겠네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스파이더맨이 슬슬 익숙해지려니 또 이렇게 섭섭하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