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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피카소, 엄마와 아가 Mother and child, Pablo Picasso, 1922 http://t.co/rEheUjwN3R
엘사 캐붕 쩔긴 하는데 이런거도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임신 엘사ㅋㅋㅋㅋㅋㅋㅋㅋ욕망에 굉장히 충실했다 ㅋㅋㅋㅋㅋㅋㅋ잭엘사는 어서 엄마아빠가 되도록 하세요 얍 (/*⊙v⊙*)/★
@Philip_Iglauer @monjisori 저는 오늘 엄마부대봉사단이라는 분들의 새월호 유가족 비난 시위 현장을 봤습니다. 악마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명화산책] 캐테 콜비츠, 엄마의 죽는 시늉 Killed in Action, Kathe Kollwitz, 1921 http://t.co/rEheUjOnVp
고원준의 한마디: "난 너무 완벽해. 고마워요,(엄마or아빠)." http://t.co/Oqtp0OAkGy 팔 한짝 없는주제에 어디서 까불어
이름 정했다 윌엠!!
눈이 엄청 예쁜아이라고 설정하고싶었는데 딱히 그렇지두않음..엄마아빠는 못본지 오래되었고 여동생 하나가 있다 이름은 루디 음또,,,얘 오카리나 잘분다 ㅋㅋ
<저승GO + 레진코믹스> 무료 39화 /유료 47화 업데이트!! ▶http://t.co/h1YNYNFrzI ['엄마'란... 39.형(6)/ /체육바보. 47.강시 선생님의 회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