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리가 어린 나이에 나오 루트 타지않고 무사히 성인이 되었으면 어떨까 상상함서 그러봣읍니다...에린의 영웅이 되엇겠지요ㅇㅅㅠ(또륵
찬란한...찬란하고..아름답고 창창한 마리의 미래....를 주문외듯 새기며 그렸는데 찬란은 모르겠고 걍 눈이 많이 시리다
엔데버가 불꽃 창 만드는 거 보고 쇼토도 얼음 화살/ 불 화살 쏘는 거 상상해봄ㅋㅋㅋ원거리 공격력 향상을 위해 언젠간 연마하지 않을까..?저렇게 마법처럼 알아서 쏘아지는 게 아니라 쇼토가 직접 던져야 겠지마는ㅋㅋ
어제오늘 사진모작한 프리스크 두장!
프리스크 넘 이쁘고 난 금손이 되려면 멀었구😂😂
얼른 기본기를 다져서 상상하는 모든 그림들을 그리고싶다😆
와쨩한테 결혼한다고 말했을땐 "아 진짜 무리무리. 정말 머리 이상한거 아냐? 기분나쁘니깐 장난으로도 그런 말 하지마!" 라고 했지만 정작 웨딩 드레스 입고 나서 "시키칸.. 나 어때 어울려?" 라고 말하며 내심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구 껴안고싶다
토드에드 미래 상상하면서 끄적거렸던건디 영원히 안끝낼거같나서 드랍함
..타블렛 어려엉..ㅜㅜ 톧엗 미래에 사이 더 나빠지는것도 좋고 다시 화해하는것도 조음
개인적으론 신데마스 본 게임이랑 데레스테를 플레이할 때는 프로듀서의 외형을 대강 이렇게 상상하고(그때그때 끌리는 거로 잡는다. 하자마 쿠로오는 얼굴에 상처가 없는 버전으로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