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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로고 표절문제가 불거진 이후 일본 트위터 유저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궁극의 구린 올림픽 로고' 만들기 놀이. 정성스럽게 만들었지만 구려야 하는게 포인트인듯.
스벜스로 같은상황 다른생각..스티브 쪽은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색이라는게 포인트 그리고 스티브는 변했다는 것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없다는것도 표현하고 싶었음 새벽감성 주의 http://t.co/406wt6zvK0
http://t.co/e3bKDFSWls 월간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당 첫주제는 핀업걸~ 포인트는 깃발(^,.^);; 다음에는 좀더 열심히 그리겠습니다앙 여러모로 아쉽아쉽~
좀 더 일찍 시작했는데도 안된다는 속도... 한방주님곁으로 라임;;
#그체_전력_60분 각도도 인삐도 패션도 제맘(...)
라임 포인트는 눈속의 + 십자가 인데 표정 괜히 이걸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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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ler'의 여주가될 '메스(Mass)'
이캐릭은 생김새는 아주 평범하게 생겼지만... 역시 고양이 상자가 포인트라는 생각이든다.ㅎㅎ 왠지 그리기 재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