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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라기는 항상 이미 둘만의 섭리 속에서 완결된 둘만의 세계와 그 속에 부재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있었다면 시즈는 히이라기의 그러한 시선 뒤에서 언제나 히이라기를 바라보고 있었지 히이의 시선은 완벽하게 완성된 완전체에 대한 동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자신이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던
✨<엔딩을 위한 계약 연애> 시즌 1 완결 기념✨
계약으로 묶인 관계만큼 짜릿한 건 없다!
소설 완성을 위한 계약 연애? ✍️
악마와 인간의 목숨을 건 계약? 😈
여기 다~ 있어! 모두 놓치지 말기!
<엔딩을 위한 계약 연애> 곧 돌아올 시즌 2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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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날이있죠...리퀘도 뭣도 아닌데 그냥 남의집 자캐랑 우리집 자캐랑 같이 먹고싶은날...... 그래서 허락도 안받고 막 가져오고 그러고싶은 날 있죠 없다구요? ㅇㄹㄸ
다이애나 : ...이곳에 희망은 더이상 없다.
이런 누추한 유리의 전쟁터인 멘션까진
어떻게 버티고 지금까지 잘 본거지...?
다치기 싫으면 어서 도망가라.
유리오너 : 아니 저새ㄲ가..?
넌 자캐 박탈이다 미친아
여러분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맨날 야짤을 그려볼까 하다가 집에 가족이 많아서 내방에 왔다갔다를 계속 하니까 그릴수가없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흑흑...오늘이 생일이라구 달달하게(@Briana5947)님께서 승아를 그려주셨어요! 옆에 있는 케르는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깨알같이 챙겨주셔서 빵 터졌네요ㅋㅋㅋ 이렇게 똘똘하고 사랑스러운 승아를 나만 볼 수 없다~! 다들 달달님의 갓-아트를 보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루팡 파트 6.
이번엔 괜찮을려나
루팡 파트4 1부가 너무 좋아서 그전에 루팡에 관심없다가 쏙 빠졌었는데 파트4 2부가 생각보다 너무 꽝이라서 내안의 파트4 1부가 tv애니메의 전부 인정도 지만. 파트5도 보다가 말았음
스페셜이나 극장판은 나름 보는편. 챙겨봤던 tv스페셜이랑 극장판들은 좋았다
김초엽 작가님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읽을 때 꿈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면 천선란 작가님의 <어떤 물질의 사랑>은 선선한 초여름 밤에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 기분이다
#Happy_Birthday_Kyle2021
#HAPPY_BIRTHDAY_KYLE
그림 너무 날림이긴 한데.. 시간이 없다 ㅠ
이상한 케이크나 먹어...
민초 특 : 그동안 단 한번도 머리카락 하이라이트를 그려본 적이 없다
담부턴 머리카락에하이라이트도 그려볼게요
혹시 이렇이렇게 하면 좋다 팁 있으면 알려주시면 제가 고마워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