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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의 디아즈 가는 나름 권위 있는 마법사 가문이었으나 전쟁 이후 자금이 부족해지자 후계자인 두 아이 중 재능이 없는 아이를 고아원으로 위장한 마법사의 공방에 실험체로 팔아넘겼다.
디에고 디아즈는 재능이 없어 버려졌다는 것에 열등감을 가져 힘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얼레벌레 그린 새 오씨
동쪽에서 왔다는 설정이고...집안이 순수 전통무용 고집하는 가문인데 무용은 좋지만 집안이 고집하는 전통이 자기 방식이랑 안맞아서 냅다 출가하고 자기 스타일대로 춤추고 음악한다는 설정
얘들아 <영원한 너의 거짓말> 작가님 신작 연재 하나봐 존댓말남주에 공주여주 모험물이래 개좋아
“저도 이상한 예감이 듭니다. 공주님 옆에 있으면 제 인생을 제대로 조질 것 같은 막연한 느낌.” <- 남주가 사랑때문에 망한 가문의 막내 아들이라는데 님 운명도 알만하다(?)
https://t.co/KIM6KLS3rb
5년 동안 가문도 살리고, 남주도 잘 키워서 한 재산 받아서 이혼하자!
“루스. 갖고 싶은 거 없어?”
“그럼 나 누나 사주면 안 돼?”
“뭐? 나를?”
그런데 꼬마 신랑이 자꾸 귀여워 보인다!
청파도 작가님의 <내가 키운 남주가 집착한다> 카카페 오픈 기념 RT 이벤트!
https://t.co/77TJYIO14k
#ㅊㅅㅇㅁ 왕겜auㅎㅎ 가브리엘은 티렐가문 재질~
가언 : GROWING STRONG (점점 강하게)
문장 : 황금 장미
본거지 하이가든은 비옥한 영토라 농작물이 잘자라서 부유한 가문
가브리엘...알흠다움이 티렐에서 아주 이쁨받고 잘 자랐을것가타...!
#신의탑_트친소
하진성 좋아합니다.
하가문 좋아합니다.
진성왼른 전부 좋아합니다.
FUG를 응원합니다^^
이런 절,, 받아 주실 트친 선착 100분만 모십니다^&
심지어 이새끼 조준도 꽝임
저렇게 날려서 꼴랑 저 쪼그만 애 잡음
마망은 칼한번 휘두르고 3번째 몹들 한번에 싹쓸었는데
이랬는데 애색기가 엄마 대단해! 한마디도없이 역시 엄마가문제라면서 찡얼거림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