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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샵에 가서 랜덤깡이나 굿즈 사고싶다...내가 있는곳에는 없어서 차타고 2시간은 넘게 가야 겨우 하나있나...ㅠ 여튼 굿즈구경하면서 사고, 콜라보 카페도 가고, 여러 이벤트나 행사에 같이 다니는 두 사람이 보고싶다...ㅎ
님들아 저 겨우 왼쪽으로 마음 굳혔었는데,
방금 기간이 좀 늘어나는대신 이 원단을 쓸수있다고 연락받았어요.
아니 이거 너무 완벽하잖아. 그래서 이걸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아주 쬐에금 더 만져서 다시 전달드렸어요.
#HAPPY_DUCKGAE_DAY
#영환한_우리의_막내
아😂😅 🐕님 생일인 것을 방송 후원 보고 겨우 알아서 늦었어😥 다음엔 꼭 제 때 챙길게요😅😘💕
제가 고지식해서 원래는 흑발이 아닌 캐는 굴리지도 못했습니다
제 자신을 몇달을 설득하여 프로도의 갈발을 겨우 수용했는데..
글서 **님이 이 그림 보고 우와금발프로도예요~? 하셨을때 속으로 이성을 잃음.. 그러지 말아야했는데 죄송합니다 돌아오새요
367.아르고나비스-우지가와 슈
제보합니다 (왼쪽:어린시절 오른쪽:현재)
겨우 13살의 나이에 밴드를 결성하고 보컬과 작사작곡까지 다 담당하고 있는 천재 소년입니다
그보다 더 어릴때는 아기 천사가 따로 없던 소년이 저렇게 변해버린 이유가 궁금하시다면?...더보기
이 때 재민이도 어린 티 난다 다온이의 보호자 역할을 했다고 해도 재민이도 다온이보다 두 살 많았던 겨우 스물 둘이었던 걸 생각하면 진짜 가슴 박박 찢어져. 살면서 간절히 원하던 걸 의도하지 않게 잃었을 때를 생각하면 재민이 맘도 이해 되는 것… 지금은 숨길 줄 알지만 저 때는 쉽지 않았겠지
전에 디코에서 라블님이 겜하시는거 보고 나도 다시하고 싶어서 며칠전부터 시작했는데 계속죽다죽다 겨우 터잡았는데 배추 자랄때부터 응? 했는데 김치나온거 대체 뭐지 싶다??? 여긴밥도 없고 라면도 없는데 김치가 있다???
다들 프사에 산타 모자에 있길래 저도 씌여주었습니다.
(뒤에있는건 작년 벤슈 크리스마스짤 그릴때 만들어 높은 겨우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