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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교수 타카츠키의 조수이자 거짓말을 알아내는 귀를 가진 대학생 후카마치는 어느 날 감기에 걸려 거짓말을 알아낼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중 ‘유령을 볼 수 있다’라는 여배우가 나타나 스튜디오에 유령이 나타난다고 조사를 의뢰하는데?!
「준교수 타카츠키 아키라의 짐작」3권 발매!
하아... 선생님... 선생님 밑에서라면 박사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뭔소리야 쟨 교수님이 아니라 학교선생님이라고)
교수 진짜 웃긴다
초반에 새끼고양이 구조하고서도 자긴 누구랑 있는게 어색해서 키울 자신없다며 청승은 있는대로 다 떨어놓고서 치치 돌보며 치치엄빠 노릇 유연이랑 한 게 데박 맘에 들었는지 이젠 행복아우라 풀풀 뿜으면서 유연이랑 고양이 키우고 앉앗네 미췬놈...
완전 큐트한 폴꾸 커미션 받았어요 라샤바레.....극락......종신교수 코스튬 8월에는 오겠지....?! https://t.co/8z6snMFv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