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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Mikyung Lee
https://t.co/EOyV8XRoDz
아랫목에 이불로 덮어두던 따듯한 밥 한 그릇.
모란무늬 이불, 밥상보, 개다리소반, 수 놓인 베개.
Stage 49, 51, 103, 141 / 패치와 마찬가지로 퍼블리도 과거 복선이 작품 전체에 깔려있다. 103 과거 누군가에게 수호대가 될 자격, 그릇이 안된다, 넌 틀렸다는 식으로 듣지 않았을까? 마치 과거의 패치처럼..
14일 챌린지라는게 있길래 한번! 소리 떠올리며 그려보기를 주제로 해보려한다. 제목은 '소리의 섬'으로🤗 좋아하는 미성의 목소리를 유리그릇목소리라고 말하곤 했어서 그려본 첫번째 그림. #소리의_섬
오로지 칼선만 이용한 그릇조형물이나 크기도 크기지만... 색감조합도 장난 아니였고 뭣보다 디피를 진짜 예쁘게 해놔서 디피공간 응용방법을 많이 배우고 왔어요ㅠㅠ
아포3차 강신전은 헤니르에 침식당한 부분들이 남고 거기에 투명한 부분에 팔 형태가 보이는 옷이 덮힌 걸보면 여신이 하사한 몸을 버려가면서 새로운 몸을 재창조하는 것으로 보인다구요
거기에 강신을 하면 여신의 피조물은 부서져 없어지고 헤니르의 그릇이 만들어진 것
+ 나이팅게일 / 아서 / 구다코
갈수록 복닥복닥해지는 기분인데 ( ) 이 세분은 대화는 직접 안 해봤지만 탐라에서 보이는 분들 ,,, 특히 아서는 정말 ,, 정말 ,,,,그라탱 500 그릇 먹어주고 싶을 정도로 아련함 ,,,,, 오빠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