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G 처음했을때 멤버들이랑 처음했던 플레이 했던거랑 시트 보고있는데 추억 새록새록하네 ㅋㅋㅋ
당시 플레이하던 캐릭들 같이 하던 지인이 그려준 프로필도 다시보니 반갑네 헤헤
캐릭터 성격 잘 못잡아서 갈팡질팡 하던 벨리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짠내나던 다니엘
지금도 애정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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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무료헤어중에 앞쏠림 헤어 조와함
지금도 조와함
이게 헤나 첫 헤어기도 하고 이걸 모티브로 지금 1차캐 헤어도 그렷는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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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때 당한 일
참고로 지금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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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는 가야금도 잘뜯는다구💛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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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만들었는데 지금도 다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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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저도 해주세요
- 뭐를?
- 그.. 머리

쭈뼛거리며 부탁하는 모습에 빵터진 수현. 형아가 하는 거 따라하고 싶었어~? 하고 놀리니까 얼굴 빨개져갖곤 됐다며 씩씩댐.

- 지금도 예쁜데 더 예뻐지려고?
- 아니거든요.. 됐어요
- 난 이게 더 좋은데
- ...그래요?
- 응. 너같아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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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렷엇음
지금도 꽤나 맘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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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였던 캐릭들..
지금도 좋아하긴 하는데 다 장발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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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지금도 평생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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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얼라들이긴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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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른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어린이들의 마법을 탐내거든요. 하지만 어른인 당신이 이 글을 읽고있다면 어떤방식으로든 지켜낸 거겠죠. 어쩌면 지금도 정의롭고 당당하지만 상처 많은 그 아이가 당신의 미리내도서관을 지키고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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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금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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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지금도 좋아…그림 스킬과는 상관없이 지독하게 팠었다는게…그림 자체가 여유도 넘치고 즐거워보임
디테일 기절함 저거 다 자료보고 그렸던 내가 너무 신기해….크롭한 장면 하나하나 공간같고 좋음 잘 그렸다기보단 벅차오르는 그런게 있다… https://t.co/WXT3w7M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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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소리가 안들려서 켜자마자 방종한 구호님....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과몰입 vr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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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하면 생각나는게 엄마가 어렸을 때 길을 가로지르는 몸통만 보이는 큰뱀을 봤는데 작은 아빠한테 그걸 이야기했더니 작은 아빠가 그 뱀을 잡으시고 나서 안 좋은 일만 생겼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음. 정말 그건 뱀 때문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지금도 든다고 엄마는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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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빛날 영원한 막냉이 성재!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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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했음....지금도좋아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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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라.. 치마 입힐까 바지 입힐까 고민했다. 안 입어본거 입혀보자 했는데 사실 지금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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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좋아하는 옛날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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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정보 1) 상위 보상 SR
SR【記憶を辿った先に】神谷 幸広
"이곳은...옛날에 아버지가 데려와줬던 장소...아직 남아있었구나. 여기 철쭉은 옛날이랑 변하지 않았어...지금도 상당히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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