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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의 여름에 앞서, 수현이꺼 읽다가
전에 봤던 문장에 또 오열함
"너를 만나고 내 마음에 볕이 듦을 느꼈다."
붉고 푸른걸 좋아하는 따스한 김수현 사랑해
삼공 소품 하나까지 캐릭터에 맞게 디테일 다른거 너무 섬세하심
김수현 - 파텍필립
신재민 - 까르띠에 탱크솔로
주성현 - 애플워치
손목에 누가봐도 이거 개짱비싸요 감고 다니는 김수현이랑 은은하고 명품 티 많이 안나는데 좋은거 하고다니는 신재민이랑 공대나와서 반도체회사 다니는 주성현
키스씬 무드 다른거 진ㅉ ㅏ
주성현 - 로코물
김수현 - 격정로맨스
신재민 - 이런거 정말 카카오에서 아기들이랑 같아봐도 괜찮은건가요 신교수 착한줄 알았는데 혼자서 리디로 넘어가려하네
김수현 코트에 부비적거리면서 으응...수현이 형...하는 다온이? 으음 맛있다~알오버스 곁들이면 오메가 다온이 둥지 만들 때 김수현 코트는 꼭 끌어안고 그 옆에 셔츠, 무스탕, 바지 뭐 이런 거 늘어놓을 듯. 코트가 꼭 김수현이라도 되는 것처럼 안고 잠드는 다온이 너무 귀여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