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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에 의미를 담아 보내본 적 있나요?
6월의 코우히로와 함께하는 꽃은 백합[꽃말: 변함없는 사랑] 입니다.
일러스트는 또깡님(@ tto__kkang)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당발은 강제희 생일 1228 저녁에 합니다,,, 하 좋은 삶이었다,,,,, 결혼반지에,,,,, 여주머리 묶어주려고 팔에 걸어둔 머리끈이며,,,, 뒷배경의 백합꽃다발까지 완벽 그자체야,,,,,
전프레인 꽃다발 속 윤홍 스티커입니다😆💖 제작은 포시리(deokdeok526)님께서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귀엽지요😍 이미지에서 보이는 원형 테두리는 실제 수티커에는 없을 거예요. 선입금 특전으로 에폭시스티커를 추가 예정이에요❤️ 예쁘게 제작되서 어서 실물을 보여드리고프네용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일종의 클리셰 파괴가 있습니다. 이전의 환상과 전설이 영화에 함께 등장하면 서로 대립하거나, 아니면 환상이 전설에게 도움을 받거나 둘 중 하나였고 이 극장판 역시 개봉 전 이미지로는 그렇게 될 것 같았는데 (특히 기라티나 이미지상 더더욱 악역 예감)
쉐이미의 모티브는 꽃다발과 고슴도치입니다. 꽃다발과 고슴도치를 섞을 생각을 했다는 것도 신기한데 거기서 또 쉐이미 같은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우리가_꽃다발을_받을_날이_왔어요_당신께_받은_꽃다발은_어여쁜_꽃이_되었네요_그러니_민머리_대머리_맨들맨들_빡빡이
아아악 결국 못버티고 교가 부르다 기절했네요ㅠㅠㅠ 안녕하세요 루카 오너 산소쿤이라고 합니다!! 팔로 멘션 디엠 언제나 환영이에요❣️ (와 주실까아...
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
잠신님(@ BuckJinRum)께 넣었던 램헌이랑 렝헌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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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귀엽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늑대 램지랑 여우 허니랑 사자 레인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흐흐흐긓그 최고다ㅠㅠㅠ 너무 좋음 ㅠㅠㅠ 허니 괴롭히는 램지랑 허니한테 꽃다발 안겨주는 레인 최고최곸ㅋ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