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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옆모습, 표정들 설정 다 넣었다🐉🐉🐉
'천공의 푸른 용' 나기사 류세이 (渚 龍青) (FW)
애칭은 용용이🐉🐉
하늘에 용이 춤추는 것 처럼 필드를 자유롭게 누비는 포워드
" 여기 용 한마리 지나갑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넷플릭스) 후기
나기사 카오루 때문에 봤다. 파멸이란 뜻이다.
90년대 애니메이션을 볼 때마다 예뻐서 좋지만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는데 이건 좀... 나쁜 쪽으로 신선하다. 모성 숭배의 끝장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