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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메이비 앱이 런칭되고 벌써 1년이 흘렀네요^///^)🎉 런칭 전부터 함께한 시간만큼 감개무량한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유하랑 그꽃길 친구들 항상 사랑 해 주세요!
#maybe_1주년_축하해! #그_꽃길_낭만의_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