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아무리 갓썰로 저를 방해해도 저는 보란듯이 마감을 끝냈다 이말입니다 (하나 못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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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업뎃된김에 나도 보즈야 가서 남은거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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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론 두 번째 달 결산-
직장일을 병행하면서 5개의 리워드
보상을 그리는 일은 다소 빡셌지만
무사히 해냈다...이번 달도 캐릭터가
정해졌으니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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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갈 때.. 복잡한 캐 내면.. 로그를 찔 때 고통받습니다

이사람 심지어 복잡한 거 그리기 싫다고 칼 한자루를 커뮤에 냈다가

이것마저도 칼에 감긴 붕대 마법 문자 때문에 귀찮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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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할로윈 보냈다..💜🎃🖤
(전부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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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하신 모양입니다, 도련님."
"응. 오늘은 그런 날이잖아. 치사키."

이 정도 투정은 넘어가달라는 듯, 마치 어릴적이면 가끔 주인어른께 혼나고서 제 품을 찾던 꼬마도련님의 흉내를 냈다.

🎃할로윈 기념 단편🎃
[오버데쿠] 나의 도련님

집사 치사키 카이 X 도련님 미도리야 이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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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 나는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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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3명의 캐릭터를 그려봤다..
퀼은 잘 모르겠지만 해냈다는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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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트친 최애들 그리기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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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평일도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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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타임랩스도 올려보기~! 클튜로 꾸덕채색은 어려웠지만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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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스타 갈수있어요..! 드디어 허락 받아냈다!!!! ✨ 모입구가지 히히히히히히힣⁽⁽٩(๑˃ᗨ˂)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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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올해 수윤이 생일은 우진이와 행복하게 지냈다네요🎂💜
💜 생일 축하해 수윤아 💜
커미션은 휴잉님 ( )이랑 같이 넣었습니다!

❌ 저장 및 재업 싫어요 :(

© ttag121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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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
귀여운¿¿¿¿¿¿?????귀여운?!?!?!?!?!?
아무리 생각해도 없어서.. . ..옛날에 냈다가 떨어진 캐 올리기
설정이든 뭐든 잘 기억도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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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해냈어~~ 버거가 해냈어~~
징! 버 !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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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냈다 시조세큐 트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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