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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_drawing 명암은 빛 방향만 잘 잡으면 쉬워요! 빛 안오는 방향은 그냥 싹다 그림자로 밀어버리면 어느정도 완성도 있어요! 빛 받는 부분은 그냥 흰색이나 노랑으로 얇게 선 따면 좋아용. 자세는 분위기 따라서 얌전하거나 붕방이 좋은데 좌우 대칭을 안맞추는게 예쁘게 나와요!
입시로 배운거라 참고만ㅎ
예시
서태웅이 백호한테 국대유니폼 자랑하는게 진짜 좋은이유.. 이전까지는 백호가 일방적으로 서태웅을 신경쓰고 따라잡으려는 관계였다면 그 장면은 더이상 관심의 방향이 일방적이지 않다는걸 보여줘서.. 난 그래서 죽을힘을 다해 따라붙으라는 산왕전에서의 말이 그 경기만을 칭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같은 프롬프트라도 스케일과 모델에 따라 이 정도로 차이가 나다보니. 이런 걸로 삽화를 이어나가려면 그림체 유지가 안될 수 밖에 없음 -ㅅ-.
@palgong00 ㅋㅋㅋㅋㅋㅋ유튜브 한다고 캐릭터 만들고 채널아트 그리고 했는데ㅋㅋㅋ...이 때 그림영상 찾아보면서 따라 그리던 시절이어서 1달 단위로 그림체가 바뀌네요ㅋㅋㅋ
뒷자리의 귀여운 그 녀석
칼데아 고등학교는 시험 전이었다.
이게 끝나면 연말이고
정들은 반과도 이별이다.
그 초콜릿은 일년치의 위로인가 그게 아니면....
어느쪽이건 그녀의 미소가 따라온다면
터무니 없을정도의 기쁨이다.
468.늑대게임 어나더-루리카와 유우토
146cm에 18살입니다. 건방지고 싸가지가 없지만 존경하는 사람은 잘 따라요. 가정폭력 때문에 정신이 이상해져 살인마를 숭배(등에 문신까지해요)하게돼요. 벌레랑 천둥번개를 싫어해요. 게임을 좋아하고 잘해요. 작중에서 외모가 꽤 여자같은지 플러팅을 당해요.
두상 커미션 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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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것이나 캐릭터에 따라 퀄이
달라질수있습니다
@love_you_susu(그림자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