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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1000개 모으면 소원 이뤄진다는거.. 미애가 김철 입으로 친구 소리 들었던 날에 비행기 1000개보기 달성했던거 아닐까 헛된 망상해보는 중.. 횟수 까먹으면 무효라지만 망상이니까 괜찮잖아요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카운터사이드
종신주딱 레지나
사실 터치해야할 곳이 더 있는거같은데 너무 오래 끌어서 이걸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암만 틈틈히 한거라지만 2주는 족히 넘은거같은데..
#그림러분들_그림발전_보여주세요
1~2번: 2022년 2월 나롱이 입문 당시
3~4번: 2022년 10~11월 현재
작화는 몰라도 색감 묘사는 많이 달라지긴 했네요 허허헣
옛날 독후감을 펼쳐보다가 재발굴한 소설 "이매지너리 프렌드."
예전부터 오리지널 캐릭터가 있었고 만든 지 10년차가 얼마 안 남았는데도 지금도 어떻게든 머릿속에서 안 잊혀지고 끝까지 살아있는 걸 보면은... 작중 주인공 "부도"같기도 합니다.
언제 사라지고 잊혀지기 쉬운데도 살아있는.
막내에게 어른들 다 있는데 왜 화를 내냐고 나무라지 않고 왜 그러느냐고 이유를 물어주는 윤종이 좋다... 네 감정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어주는 말이라서.
결국 밀수품 총기가 있어야 게임을 진행하는데 문제는 밀수품 총기가 탈출못하여서 쌓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는 경우 발견(지인) 어찌저찌 잡총이라도 먹여서 탈출시켰지만뭔가 총기도 구하기 애매해서 기분이 묘함...DMZ를 더 하게될지는 의문이지만...일단 첫플레이는 기묘한 기분
무엇보다 솔로잉은 아예 불가능하고 2명이서도 마음안맞으면 힘든데다가 AI 메카니즘이 어찌되어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바로앞에 벽뒤에 숨어있다가정한거 기준으로 사람이 슥 지나가면 아머가 2줄이어도 사악 사라지는 마법을 느꼈음...그리고 이게임도 샷건겜이라는걸 느낌...
@ukong121
급히 그려서 낙서느낌이지만... 오늘 수능 수고하셨어요!!! 결과 상관없이(물론 잘보셨길 바라지만서두) 맘편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당...uu
원작 연반 레이겐은 또래 남학생들보다 애때고 작은데 모브시쇼의 초능력 영향이 가서 그렇다는 설정..
초딩 아라타카한테 구원 받았던 기억 때문에 (아라타카가 자라지 않는다면 좋을텐데..) 같은 생각이 초능력으로 영향이 가서 유난히 작아 중2인데도 150 언저리 라는게 제 뇌피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