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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신 쪽에서 즐겨주세요~
가온, 레비, 나흘이, 여진공주, 소이님
일단 캐치마인드합니다.
레비님 https://t.co/4JbMBAYsOW
나흘님 https://t.co/TxpH8WyNDJ
여진님 https://t.co/bNnOksYSaZ
@o_5ttun
레비님...305호 폰버전이랑 피시버전이랑 50화 대사 달랐던거 아세요?... 이거 처음에 발견했을땐 커뮤니티도 안했었고 어디 떠들만한곳도 없어서 캡쳐만 하고 묻어뒀었는데...
10. 레비스 블로우
(2번째 그림 어릴 적, 3번째 그림 트레틀 사용)
아사타카와 함께 사는 애완토끼(라고 아사타카가 부름)! 모티브가 토끼고 블로우도 굴을 판단 뜻이라 이름이 토끼 굴 입니다! 엄청 밝아보이는데 과거사가 밝지만은 않아서 멘탈이 탈탈, 그것의 여파로 조울증 증세가 있습니다(뽀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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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플러팅여주 레비시아와 츤데레존대남주 펠의 어딘가 이상한 주종관계 로맨스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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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시아는 시종 펠의 방에 들어갔다가, 그의 가발을 발견한다.
검붉은 머리카락에 금색 눈?
이런 미친!
그는 훗날 이 제국을 쓸어버릴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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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오직 홀로
계속 살아 있었던
'그녀'의 손에서 쏘아진 금색의 탄환.]
진짜 마스헤븐 내가 이미 신물나도록 들었었던 곡인데도 영상 투고됐던 날 이 파트 보면서 진짜 말도 안 되게 펑펑 울었어....
내가 에빌의 천 년 역사 덕질할 때면 항상 같이 있었던 레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