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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버리고 싶어 MV를 보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서는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
서비스 6년차에 접어드는 게임, 이제는 오래된 티가 나는 게임, 말한테 밀린 게임, 매출 망한(?) 게임 같은 날 선 평가를 최근에 듣고 있는 데레스테이지만
드라몬 킬러=파충류의 발톱+방패란 이미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브레이브 실드에 가려져서 방패 이미지는 거의 사라져버렸죠.
워그레이몬X가 드라몬 킬러에 브레이브 실드 수준의 최강급 경도를 부여해서 공방 일체의 장비로 만들었다는 건, 이 컨셉의 흔적일지도.
"올해의 공물은 신발이라고? 너무 평범해, 더욱 더 최강의...오더 메이드? 이 몸을 위해 만들었다 이거냐. 흥...어쩔수 없으니 받아주도록 할까, 쿠하하!"
츠쿠나나 나나츠쿠
이거 보여주려고 계정 만들었다 갓 커미션 단지님 감사합니다
츠쿠나나 나나츠쿠 결혼해 🌈❣️
(츠쿠시가 키가 더 컸다면 어떨까~ 라는 가정으로 3학년엔 더 키가 크지 않을까 해서 나나미보다 큰 키로 요청했습니다^^)
커버 대충 만들었다(언제 다시 만들지 모름) 판스온 드림 회지 온라인으로 또 냅니다... 이번엔 많이 공부했다구요 #PSO2
각 잡고 프로그램북 찍는 것보다 오 계단 잘 만들었다 나 찍어줭 해서 대충 올라앉아 찍은 게 무려 색감까지도 더 나아.. 물론 프로그램북은 보정으로 살려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