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는 취향 아닌데 말투는 묘하게 빠져드네...나루나루 나~~루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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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문제가 있다
심지어 말투도 다 비슷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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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기전에 하나 더 와잇엇는데 말투가 사랑스러움인가 그런거엿어 (주섬
유 세이라 루비 메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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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해 이 앙큼한.,. 귀염둥이같으니라고 ,.... 태술이가 긴박하게 전화했는데 죽등가말등가 하는 말투로 자긴 바쁘다고 그래서 야 서해 왜저래?ㅜㅜ 했더니... 태술이 노리던 판초우의들 혼자 다 스나이퍼로 쓸어버리고 태술이한테 했던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는 밀당고수 앙큼이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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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티나의 허세말투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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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체리돌 스캔들> 투베 1위했어요! 전작과는 전혀 다른 키워드라서 조금 걱정이 됐는데 재미있어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투는 까칠하고 행동은 다정한 연하공이 순둥조빱연상수를 괴롭히다가 조금씩 감기는 그런 내용인데요. 얼른 감긴 후의 주접을 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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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트위터 말투 때문에 걱정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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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가 리셰에게 하는 말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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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타장들고오기 (트친이없어서실친소환.. 말투가거슬리시나요 경상도인이라서 그렇습니다)
소나무력좀봐 엄마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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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테오필라의 변신론 보고 그린거....
정복왕을 닮은 성경말투 쓰는 사자같은 미인이라니 판소에 흔히 나오는 착한 성녀 어머니 이미지가 전혀 아니라 놀랍고 좋았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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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네 번째 결혼식 날,
엄마의 두 번째 남편 아들을 만났다.

"희나야, 우리 이제 남매 아니잖아."

5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말투.

"그럼 이제 우리 연애해도 되는 사이 아냐?"

놀랍게도, 그의 눈빛에서 더 이상 경멸은 찾아볼 수 없었다.

장연유 <엄마 남편 아들>
https://t.co/efdFSvTs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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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사장님 첫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여기 축전 대령이오
(말투 왜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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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호 이 얼굴로 늙은이 말투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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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다른분이 초대갑옷에 수호자톨 얼굴 합성하신거 너무 취향 저격이라 나도 어설프게나마 만들어봤다

공식님.... 이렇게 자급자족해서라도 초단톨을 퍼먹는 유저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இ௰இ
아! 말투도 딱딱하고! 감정표현도 거의 없어선! 웃음기 없는 그런 초단토오롤ㄹ!!! 제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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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잘 써달라는 내용의 글))
((말투압수당해서 이렇다고 죄송하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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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덕이 말투보면 이제 급식이로는 잘 안보여..ㄹㅇ 장군같아
더이상 급식김치만두로는 보이진않아
익덕이 저 말투볼때마다 (익덕이)가슴이웅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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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말투 자기야 붙이면서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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