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그림 합작이랑 프로게이머 메세지북 그릴때 외엔 안그리는데(..) 이계정엔 메세지북 그림 잘 안올려서 그나마 최근에 그린거라도 괜히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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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2018 특별 메세지 백업】

8일 차 : 리카

"다 같이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둘이서 마시고 싶잖아. 인사도 꽤 했고, 이만하면 됐겠지. 슬슬 빠져나가지 않을래? 술에 어울리는 초콜렛도 있고. 방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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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레오니드 멤버들이 보낸 할로윈 메세지는 모두 잘 받으셨나요? :)

할로윈 특전 일러스트와 폰배경입니다! 할로윈 재밌게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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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피나오게 더그려달라고 계속 메세지 보내서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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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와 함께 찾아온 너
https://t.co/1Pc9sJnIoR
폭스툰 수요 웹툰 트와일라잇 러브 14화 솔호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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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민주겸, 생일 축하해!🎁
10월 10일, 주겸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오늘 하루 동안 <위험한 그놈들> 에 접속해 주시는 모든 유저 분들께 100개의 루비를 선물해 드립니다! 주겸이가 직접 보낸 특별한 메세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주겸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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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장·토라사와 잇세이 군(CV. 후카마치 토시나리)의 메세지

「백 기숙사의 사감을 맡고있는 토라사와 잇세이다. 남자 기숙사생들은 이곳과 흑기숙사로 나뉘어 생활하게 되는군. 백 기숙사의 모토는 『자유롭고 즐겁게』! 한번뿐인 청춘, 정해진 시간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즐거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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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이택언 [의지]
2메세지, 1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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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팔로워 감사드립니다!
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3000팔로워 기념 그림입니다.
정확히는 그리려다 옆으로 새서 두번이나 다른 걸 그렸었지요(...)
그림에 아무 메세지도 없지만 분명 기념으로 그린 건 맞습니다(...)
만화칸은 그냥 저번 겨울키스와 세트로 맞춰서 넣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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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통판 구매시 도무송 스티커를 넣어드려요.
1. 1/2번째 이미지는 인쇄소로 넘긴 신상제작이라 14-16일에 배송예정입니다.
2. 기존의 배송13일 출발. 빠르게 받길 원하시는 분은 세번째 사진의 도무송들만 챙겨 보내드릴게요. 😉
_원하시는 배송선택 은 메세지 보내주시거나/제가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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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팬과 friends한테 온 메세지가 아침부터 many와서 very happy하다구! 오늘 안에 제대로 전부 다 읽어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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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아니라 정기를 먹어야하는🍴 반쪽짜리 뱀파이어 김도윤✨대리!
친구에게 졸면서 쓴 메세지가..이강우✨이사에게 전달되면서
도윤의 평범한(?) 생활에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되고!



▶️https://t.co/VhaRHMIq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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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루비 소원나무 신규 운명 추가&메시지 이벤트 https://t.co/VoMKtx3vkp

1. 기간한정 가챠카드 등장
SR 백기[타오르는 빛], SR 주기락 [첫눈의 추억]
5연시 확정카드 R 백기 [겨울의 불꽃]

2. 메세지 이벤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SNS에 이미지를 공유하면 획득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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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에 적힌 포드의 메세지다:

지금 이걸 읽고 있는 당신에게. 만약 당신이 이 책을 갖고있다면, 당신은 그래비티 폴즈라 불리는 마을에서 일어난 특이한 사건들에 대한 기록보다 대단한 것을 가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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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벅 3화에서 만약 마리네뜨가 음성 메세지를 지우기도 전에 아드리앙이 들어버렸다면..!

아드는...아마 그래도 눈치 못 채겠지...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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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페어참여작가 _ 클로리스 🌟
북유럽 스타일과 민화 스타일을 섞어 CG작업을 합니다.
스스로 사랑하기 위해 '나'를 모델로 캐릭터를 만들며, 포춘 쿠키처럼 행운과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 동화와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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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게> 단행본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메세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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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유발하는 국내 최초 BL 애니메이션 <과호흡> 추가 영상 5편 등장(˵ ಸ u ಸ˵)
https://t.co/EqnHBYYYjf
만우절 특별 영상, 선호의 굿나잇 메세지, 메이킹 영상까지! 한번에 감상하세요(˵ ಸ u 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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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라는 건 쓸데없는 쓰레기다. 메세지성은 개나 주라고. 독자는 한 두시간 즐기기 위해서만 이야기를 접하니까. 원하는 건 원하는 형태로 답해야 된다고」」
「우으으으……」
「잘 들어. 아무도, 네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어」

사가라 소우 /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건 범죄인가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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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가 1주년을 맞이해 제작진 일동이 메세지와 영상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단장님들의 애정어린 질책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장님들 감사합니다~😳

[보러가기: https://t.co/0ssi5wga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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