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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인 시호리는 18살 연상의 신사적인 아저씨 마사카즈와 교제 중! 알콩달콩한 두 사람이지만 서로의 나이를 의식하게 되고…
그러던 중, 사촌 나기사에게 여행을 가는 모습을 목격 당하는데?! 서로를 생각하기에 엇갈리는 두 사람의 나이차 러브스토리.
「45세, 아저씨는 서투른 짐승」2권 발매!
인간시절의 기억이 있는 루시라면 크워 코믹스처럼 리얼월드에 나갈때나 가끔 인간모습으로 있고싶을때(지나가는 평범한테이머인척)데이터를 재구축하거나 택스쳐 데이터를 인간형으로 바꾼 루시는 이모습에 금빛 스카프,붉은 옷(+철판때기몇개)에 금안.디폴트가 베텔감마몬이라 이마에 잘보면 뿔있고.
욱맨 우먼한정 사랑꾼에 세기의 연하남인데
변호사씬만 보더라도 일말의 죄책감따위 없는거 보면 안과 밖이 확실히 다른 맨임
근데 밖에서의 모습이 본체인것같음
선물받은스디 진짜너무귀여워
그리고이시나리오진짜개정신옶고재밋고나는앤드류웡같이못해주는놈이정말졸은가봐 앤웡이내딸과잘되는모습이정말보기좋아
백의사자 유료분 86화
<울부짖는 소리> 업로드!
이미지는 86화 썸네일과 일부 컷.
시즌 3부터 캐릭터들의 기존과 다른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는것 같네요 ... 😇
공식 플랫폼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천사가 왜 무서운 모습인지 설명하는글에 그런 천사 묘사하던 시절은 인본주의란게 없던 시대고 신이 제일 위대하며 천사란 그 신이 인간을돕고자 내린 도구이며 인간이 우러러볼수도없는 존재인데 그런 존재는 인간과 같으면안되니까-란 설명 볼때마다 굳이 허물을 쓰면서 강림하는 공허의주인 생각남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선과 색이 모여 그림이 되는 것처럼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성들이 자신의 모습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계여성의날
<츠키노햐쿠시>는, 우키요에 화가 츠키오카 요시토시가 1885년부터 1892년까지 작업한 연작입니다.
'달의 백 가지 모습'이라는 뜻의 제목 그대로, 총 100장.
아니 진짜 미쳤다고 생각한 지점이 뭐냐면 디폴트의 금속제얼기설기뼈대날개+길게늘어진꼬랑지 패턴이 3차에서 다시 나타나는데 막상 강신 단계 올라가면(이게 본모습에 가까움) 날개 형태 냅다 뒤틀림 그니까 누군가가 알아볼 수 있도록 탄생 직후의 형태를 억지로 의태하고 있단 소리임…… https://t.co/7znlm2wT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