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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라피스 라즐리
물좋아하는 레드드레곤이라니 목욕좋아하는 아깽이같아서 심장이 두근두근 심지어 라피스라즐리는 청금석이란 말예요 남색 밤하늘같은 이름을 가지고 붉은머리 붉은눈의 드래곤남자 와 오져
오늘 오후 6시 옹성우 첫 듀엣 음원 들으려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목욕재개함
#옹성우_6시_아무런_말들도
#DidntSayAnything_6PM
성우야 좋은 노래들 불러줘서 고마워
143.미라클 용사님! - 아렉스
키도 160이고 뼈만 붙어있다는 느낌으로 말랐다고 합니다! 목욕하다 들켜 부끄러워한 전적이 있답니다🥳
보스트리 목욕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위는 아니지만 일단 알몸이라서 프라이베터 써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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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스미스입니다.
그녀는 마한급 DD-378로 대전 당시 과달카날에서 활약하거나 물에 빠진 동료들을 구하는 등으로 배틀스타 총 6개를 수여받았습니다.
분홍색 벚꽃을 연상시키는 장식을 자주 달고 다니는데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본인의 가운에도 새겨넣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