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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iSeunim ... 제가. 두 개 털어왓읍니다.
귀여워귀여워 우리와기여우 갓생사는거 행.복해여... 아이스쇼.. 아 진자 넘모 조으다 아무리생각해도 피겨라니 제 갓슴이 웅장해지는거 있죠...
걔는 머 수강신청이나 하고있을듯 하네요
@youan_ff 여비에라 처음 그려보는데 유안님 커마 넘 이뻐서 넘 재밌고 즐겁게 그렸어요!! 이벤트는 이걸로 마무리 합니다~~ 다시 한 번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가 저물어갈 때쯤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이 등장했습니다.
말랑꿍싯 과자점의 분점인, 말랑한 바다점의 점장 해달 라구와 다구입니다.
근처 해안가로 배달하러 왔다가 들렀다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안겨보내고 나서야
마쉬는 바빴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제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일만 하고 계셨군요."
"안주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카르디는 예전보다도
훨씬 적극적인 것 같은데…!
<남편님, 다시 결혼해 주세요!> 4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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