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첫눈왓으니까 재업하는 미카쿠니 동백정원 커미(c.향님)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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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미카슈

유혈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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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침구 종료 후) 쿠니미가 신위를 회복하지 못한 채 스즈란에게 죽임당했을 경우의 IF,,,

산산히 흩어져 바스라지는 그 혼과 이름의 조각을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자신의 신위와 맞바꿔 스스로의 본체에 깃들게 했다. 영혼과 파편을 이어붙일 수 있는 매개를 자기 자신의 본체로 대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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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11월 한정 버스데이 스카우트★
12/1 00:00~『프리미엄 스카우트』에 한정 SSR【만개Party】&【만개Memory】를 추가합니다! 12월의 생일은 겨울조 츠키오카 츠무기&미카게 히소카입니다♪
※【만개Memory】는 작년에 배신한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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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만 있는 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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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2온 파샤 구합니다! 올클이 목표라 한 장만 구해봐요
덩달아 슈 5온도 같이 제시 해 주시면 좋습니다 (무한매입 중) 🥰
>최근 시세<에 맞춰 미카는 장당 0.1~0.2
슈는 0.1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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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성 미카 : (각전/각후) 카드
- 3성 아라시 : (각전/각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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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슈
공식동물화? 기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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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전승영웅소환이벤트 베로니카&엠블라
개최기간: 2022/11/30 16:00~2022/12/16 15:59

적: 엠블라, 베로니카(전승), 난나(전승)
청: 시다(전승), 디아도라(전승), 세이로스
녹: 헬, 유미르, 다그
무: 세리카(개화), 브라미몬드, 미카야(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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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사니와, 타이치로는 모든 검들의 존중을 받고 경외를 사던 아루지였음. 군대같이 각이 딱딱 잡혀있고, 서로 싸우거나 하는 검들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근시로 두던 검들은 정해져 있었다. 미카즈키, 츠루마루, 코테츠 삼형제를 돌아가며 근시로 두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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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외견상 가장 좋아하는 부분 플로우 시작!

하치는 쇄골ㅇ 저..저 부분
미카즈키는 손, 극이 아니었을 때도 장갑낀 손이 제 맘에 쏙 들었던
토모에는 당근빳따 다리 특히 힐쪽이 너무 룽함
지로는 얼굴..도 좋긴한데 말투나 성격이 제일 맘에들었던듯해요

맘같아선 전부 고소장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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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카 오른쪽 눈만 보았을 때 느낌 다른거....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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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는 진짜 순수하게 웃겨서 이런말 하고다닐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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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이부키.
伊吹(향나무)라 쓰고 息吹(숨결, 호흡)이라 읽는 이름.

사니와 이쥬인의 수양딸이자 혼마루의 공동 사니와.
초기도는 미카즈키 무네치카. 현재까지 이외의 검은 없다.
(>특이사항: 부친의 부러진 미카즈키 무네치카를 자신의 초기도로 재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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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슈 (재업)
가슴을 좋아했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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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슈랑 재회하지 못하고 그냥 발키리 팬이 된 미카같아서 좋아.. 상경은 했는데 평소엔 알바하면서 조용히 살다가 발키리 무대 있으면 티켓 사서 보러가는 남자애. 항상 이러고 오는데 격식있게 차려입는 발녀들사이에서 튀기도 하고 잘보면 예쁘장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알게모르게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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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카엘리스 찔끔찔끔 보여준 것 만으로도 치사량이네...

9화 참을 수 없게 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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