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바르 《여어, 장난
이난나 《으아아악!!! 악, 악!! 감히 이런 최상위 실명+정신계 마법을 걸어오시다니, 당장 죽어버리세요!! 실수로 밟은 담배에 불이 옮겨붙든,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하든 최악의 방법으로 죽으세요!! 당신의 뒤처리는 해드리죠, 이 세상에 거름도 안 될 악질 쓰레기니까요!!!》
장양님이 표지 작업을 맡으신 태국판 표지ver
낙빙하 소년기 -> 성년
심청추
Ah... 새삼 참 잘 컸구나 빙하
근본적인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한 채 장성했지만, 몸에 서린 분위기가 어린 시절이랑 다른 부분까지 묘사돼서.. 어릴 때 참 청초해 그리고 이미 강아지야. 심청추는 초탈한 선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