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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새벽에 앤오님이 선물해주신 자컾 마카롱 보는데 새삼 더더욱 뻐렁쳐부려...ㅠㅠㅠ 이 그림도 진짜 볼때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게따... 우웃... 마스카놈... 마카롱이 되어서도 알트품에 안겨서 행복해보인다... 언제봐도 자캐에게 너무나 과분한 앤캐다... 떠흙... 알트볼빨묵...
wow하는 김에 mr.jack님의 원화를 보며
나의 원점이자 정말 사랑하는 북미풍의 갑옷 두께감과 면분할에 다시 빠져드는중. 몇번을 봐도 매력적이다. 형태감이 너무 사랑스러워.
이 컷의 모든게 사랑스러워
저 지푸라기마냥 들려있는 량이나
인형마냥 들려있는 자룡이나
그 자룡이를 들고있는 막냉이나
양쪽으로 하찮은 관 / 윱이나 ...
위로 올라갈수록 오래사는 순서네...(습슬)
이렇게 알티를 불티나게 받을 줄 몰랐네여... 여튼 오목루미 너무 사랑스러워서 타속성도 함 그려봤숩니다. 다들 오목루미하세요 귀여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