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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빵입은 른팔이가 보고싶다
그렇다고 직접 그리거나 서치할 기력은 없으니 내 그림들 모아보기,,,, 진짜 얘 신입때 멜빵 입고 다녔음 좋겠다 진짜루... 신입땐 지금보다 인상 조금은 순한 와기댕댕인거도,,((는 적폐))
사네미 매운맛 과거 없었으면 후천적 혐성없이 예쁘게 웃고 동생들 살뜰하게 챙기고 엄마 힘든짐까지 짊어지려는 순한맛 장남이었을거라는 점이 날돌어버리게해
키스하기 좋은 키차이ㅋ
사실 필릭스 사과머리가 너무 귀여움
마리네뜨가 머리끈 들 때까지 싫다고 질색팔색 했을거 같긴 한데
정작 마리네뜨 손길 닿으면 움찔하면서 그대로 순한 양 되어버릴듯
마리네뜨가 다 묶어주고 짜잔~ 하는데.. 이마가 휑함..
거울 안봐도 어떤 상태인지 알것같은 필릭스
7. 그러다가 동글동글하고 푹신푹신한 그림체를 그리고, 노란색에 한창 꽂혀서 노오란 후드티를 입힌 단순한 캐릭터로 그리기 시작했어요.
반묶음에서 올림머리도 하고~~상콤하게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