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샷은 클베 때)
중국어판이 남사 보이스는 일본어 그대로고 이런 식으로 하단에 자막을 띄워주는 형식인데
영문판도 그런 방식일까...?
11. 이토 코하쿠
그리고 그 동생 퓨우로
갈망 각성/기아 충동
쿨하고 깐깐해보이는 상식인 캐릭터. 근데 라이벌이랑 붙으면 쿨은 싸그리 날아가고 서로 떽떽이는 애만 남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가 재밌어서 이런저런 룰에 이식해도 즐거운 애.
안경마니아임
얘이름 이제부터 준영이하고싶은데
춘식이도 맘에드는데 어떡ㄱ하냐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아 원래이름이 춘식인데 이름이 안이뻐서 준영이라고 지스스로 개명햇다고할까
개좋은데?
#PortfolioDay
Today is the news that it is Portfolio Day, unfortunately, there are only two pictures close to the finished form...TwT
I like dragons!!
오늘이 포트폴리오데이라는 소식인데요, 아쉽게도 완성형에 가까운 그림이 2장밖에 없네요...ㅠwㅠ
저는 용용이를 좋아합니다!!
그러네...페이트 애도 절집아들에 학생회(회장) 앙스타 애도 절집아들에 학생회((전)부회장)....뭐지 공식인가..? https://t.co/UnVqeOxpv8
K 장녀들 중에 이 이야기에 공감 못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함. 엄마를 연민하기에 자식인 내가 나서서 해결해야한다는 의무감이 생겨버리는 기이한 현상. 제동을 걸어줘야하는게 부모의 역할인데, 그 부모가 자식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하니 실상 부모가 부모가 이닌 것이다.